사운드, 연출, 기믹, 임펙트, 미장셴까지 모두 챙긴 게임.
공포 요소는 낮지만 훌륭한 게임이었네요. (공포 게임 별점임 이거)
1편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2편에서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보완해온 게임은 또 처음이야...
마지막 보스전이 지루하긴 했는데 뭐 이 정도면 잘 만들었지.
언리얼 엔진으로 어디까지 멋지게 뽑을 수 있는가를 보고 온 듯 해요.
모두에게 5점은 아니겠지만 이런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극호>뜰 만한 작품.
그렇지만 이 시리즈를 접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이죠!!!!!
플레이데드 게임사의 게임에 너무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나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되는거야? 어쩌고저쩌고의 윤리적으로 괜찮아?
괜찮으니까 이 세상에 원신이라는 게임이 존재하는 거겠죠...
가끔 씁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