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는데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무한 인세인 핸드아웃 뒤집기로 긴장감있게 이끌어나가는 각본이 너무 좋았어서 (ㅋㅋㅋㅋㅋㅋ) 최근 밋에서 또 봤음...
여전히 좋더라고요. 소재가 정말 재밌는 영화임...!
감독의 역량이 정말 뛰어나고 치밀하게 설계된 영화라는 걸 이 영화를 다시 볼 때마다 느끼는데........... 모든 걸 알고 볼 때와 아무것도 모르고 볼 때 서로 달라지는 그 맛이... 죽입니다...
아래는 좋아하는 대사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는지 모르지만
난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어.
당신, 날 사랑하긴 해? 그때 왜 날 용서한다고 그랬어?
조금도 용서 못 하고 이렇게 숨도 못 쉬게 할 거면서.
++
내 생각엔 이 영화 이만큼 많이 돌려봤으면 별점 5점의 무덤으로 가야 할 것 같아
가라 ㅅㅂ 솔직히 도파민 장난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