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우나이트가 나온지 억겁의 시간이 흘렀고 드디어 리뷰 권한을 얻음
이상하다 분명 2017년에 이 게임 산 것 같은데 ㅋㅋ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라는 말 밖에 못 하겠어요
피지컬은 문제가 안 돼 문제는 길이었어
할나의 특징: 스토리 진행에 ㅈㄴ 중요한 아이템 은근슬쩍 맵 구석에 쳐박아둠
피넬: 흴리리늴리양 주의력산만으로 다른 데 가버림
이걸 무한 반복 할 뿐이었네요
노멀엔딩도 지인 분들이 아직 안깼냐며 내가 가시 패링하고있는 영상보고 기겁해서 뛰어와줘서 겨우 본 수준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기억함
트친 분: (눈물의 도시인가 탑) 거기서 몽환대못으로 긁으시면 될거예요
피넬: 몽환대못이 뭐예염
네 전 벽타기와 대쉬만 가진 채 모든 걸 부수고 다녔던것입니다
진엔딩은 꿈의 정수 1800개인가 모아야한대서 기겁하면서 RUN했던 기억이 있군...
어째서 진엔딩을 손대게 되었는가:
그것은... 실크송 출시가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보스들만 잡으면 정수 파밍은 자동으로 된대서? 오래 묵혀둔 노멀엔딩 세이브데이터 파일을 불러옴


그리고 그 노멀엔딩 클리어 데이터가 사람이 아니었을 뿐임

ㄹㅇ 사람 아녔어
이 피통 6칸도 배신자 군주 하다 접은거라 그때 한 번 늘렸던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 꼴로. 그대로 모든 보스를 부수고 엔딩을 봤습니다
헐 아님 무기는 +1강 더 해줌
피통도 아마 +1칸은 더 됨
그래도 사람 꼴은 아녔던듯 영원히 최종보스 등을 긁었으니까요
진엔딩 보스야말로 너 파밍안하면 쉽게 못 깰걸이었는데 저 꼴로 노멀보스 깰 때 보단 나았어서 무난무난하게 한듯...
참고로 부적 4칸 변덕스러운 나침반과 빠른참격 넣고 깼습니다
왜 나침반 썼냐고 묻진 마세요 부적이 없 었 어
진엔딩 보기 위한 루트에서 부적칸 5개 요구하길래 시원~하게 과잉슬롯 상태로 바닥까지 떨어짐
님 그렇게 파밍하기 싫은거임?
ㄴ 네...

걍 이거였어요

막상 엔딩보고 만신전도 하고 투기장도 하고 애벌레도 찾고 DLC도 손댐 
부적칸도 무기강화도 다 했답니다 뭐 거의 사람들이 할 만한 컨텐츠는 다 한듯 고통의 길 빼고...
진~~~짜 이런 길찾는 게임 싫어하는데 2017년부터 영원히 연어 할 만큼 플레이감각은 좋았어서 시원하게 5점 박을 수 있었네요
게임이 이렇게나 잘 만들어지면 장르는 사실 문제가 안 되는 듯 ㅋㅋㅋ
플레이 타임: 진엔딩까지 58시간. 이후 추가컨텐츠 대충 다 하는데 +10시간.
노멀엔딩을 공략 거의 없이 35시간 컷을 냈었으니까 공략이 제대로 정립된 2025년에 하면 여기에서 -10시간 정돈 줄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게임 방식: 2D 횡스크롤 액션.
다른 게임이라면 기본적으로 있을 법한 기능들을 빼앗고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 하게 되면 혼란이 장난 아닐 것...
후에 가면 여러 커맨드들이 생겨서 종종 격투게임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인내의 숲 같은 점프 컨텐츠가 진엔딩 필수 컨텐츠기 때문에 이 점은 주의...
스토리: 평범한... 소울라이크... 사실 소울라이크는 스토리 즐기려고 하는 장르는 아니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게임이 재밌는 데 거기에 괜찮은 다크판타지 스토리가 딸려온단 느낌
사운드: TRPG에서 할로우 나이트 브금을 쓰는 탁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기타사항:



실크송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