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은 몬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것밖에 쓸 수 없는데요?
재밌음. 그렇지만 몬헌임.
근데? 재밌음?
뭐 스토리랄 게 있나 몬헌이 몬헌이지 순수하게 "유잼"인 작품들은 왜이렇게 쓸 말이 없을까요

무엇보다 그래픽이 너무 예뻐......
추천드립니다: 자연 생태계에서 귀여운 새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싶으신 분. 그러다가 갑자기 날아온 대형 몬스터가 새 잡아먹어도 "오, 자연..." 할 수 있는 분.
이건 저희집 아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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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근데 진짜 스토리 희한함
누군가가 말렸어야 하는 거 아님?
(자연을 파괴하며) 자연은 아름다워... 이염병
플레이 타임:
하위 엔딩 16시간, 본편 엔딩 +11시간으로 도합 27시간. 다른 서브 퀘에 눈을 안 팔고 멘퀘만 밀면 더 줄 듯. 실질적으로 스토리는 월즈와 다르게 하위 퀘스트에서 끝난다는 느낌...
게임 방식:
액션 게임 하면 떠오르는 커맨드. 기본적으로 PS 플랫폼을 지원하다보니 키마로 해도 입력 키가 많을 것. 그렇지만 패드라고 쉽다던가 이런 건 없고요 오히려 컨트롤. 이 중요하다면 키마를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진동, 포기할거야? <이게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동이 맛깔남 근데 너무 울려요
외로 몬스터헌터답지 않은 빠른 액션감이 신규 유입 확보를 성공시켰다고 보지만 그래도 몬헌은 몬헌이라 다른 액션 게임보단 엄청 둔중합니다. 소울라이크 하다와도 둔중하다고 느껴질 듯... (제 기준 둔한 액션겜) 그렇지만.... 출시하자마자 천만장 팔린 몬헌와, 안 할 거야?
스토리:
소위 말하는 >스토리는 장식입니다< 인 게임이라고 보는데요
이건 몬스터헌터 특) 늘 그랬음. 이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번 작에서 유~독 컷씬이 길고 (베타 때인가 스토리에 힘줬다고 홍보하기도 함;) 수렵이나 밀렵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좀 "이거 맞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월즈라고 그렇지 않았던 건 어니지만 ....
여담이지만 전 좋아하는 게임. 그렇지만 스토리 '이거 맞나?' 는 함께 올 수 있다고 보는데요 이번 와일즈가 이 꼴이 났고 게임 개잘만듦 5점 스토리 및 크러쉬 이슈 -1점 월드보다 취향아님 -0.5로 3.5점이 되셨습니다 이래놓고 플탐이 파바박 찍힐 것...
사운드:
아 이번작 브금 캐힘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헌 브금. 솔직히 아이코닉하지만 조금 올드하다고 생각했어.
몬스터들 전통 브금 그대로 들고오는 편이기도 하고요...
근데 엄청나게 편곡 잘 하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오케스트라 풍~ mood가 추가되어서 자본의 맛이 느껴짐
AND 괜히 AAA급 게임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의 소리 SFX가 너무 리얼하더라고요;
그래도 몬스터가 똥 싸는 소리는 조금만 줄여주지
기타사항:
정석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시지만 이걸 상당히 흥미롭게 봄
남에게 이 게임 ip를 설명할 땐 보통 파이널 판타지 14에 빗대서 설명하는 편입니다...
왜 그렇게 게임을 해 ->마테리쟈 파밍해서 BIS 맞추려고...
왜 같은 몹을 계속 잡아-> 깼다고 영식 파밍 안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