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음악만 남았던 드라마 시리즈...
오랜만에 드라마를 봤는데 기대 이하였네요 ㄱ-
이 드라마의 모티프가 되는 판사님께도 온갖 결례를 다 저지른데다 그 분의 소신과 반대되는 이야기에 기함만 하다 왔어요.
사회를 꼬집고 비판했으면 그에 대한 소신발언 한 스푼은 해야죠... 문제만 제기하다 끝날 것 같아서 결국 6화인가를 기점으로 하차함 (ㅋㅋ)
모티프 되는 판사님의 저서나 한 번 더 읽기로.
개인적으로 한국의 영상 매체가 보여주는 필요 이상의 잔혹함은 늘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가족영화든 시리어스영화든 힐링영화든 어떤 매체를 만들어도 사람을 롤러코스터 태워두고 즐겁죠? 즐겁죠? 여기서 우셔야하죠? 아니면 싸패죠? 이러면서 롤러코스터를 태움
이게 잘 되면 다행인데 역량이 부족한 감독/라이터가 메가폰을 잡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을 늘...
민감한 부분을 잔뜩 긁어놓고만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