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의 서브컬쳐사랑과 줏대 그리고 본인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서브컬쳐로 잘 깎아내 많은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좋은듯...
나스키노코는 이걸 인류애로 포장하고있지만 결국 한 사람의 시선이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되나의 이야기고 여기에 또 세계의 정세도 반드시 다루고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마음이 이상하네
애초에 장르에 크게 애착가지는스탈은아니다보니 막 슬퍼서 떠내려갈것같고 이수준은 아닌데 걍 마음의 조각 하나가 빠진 기분임
별개로 나스끼노코의 ai담론 진짜 나랑 안 맞는듯
이 아저씨의 ai 이야기 재밌긴 한데 진짜 서브컬쳐쪽에 치우쳐져있어서 (뭔감성이냐면 니토마타 류라는 말임) 오오 재밌는 이야기다 근데 ai가 이래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하게된달까
물론 ccc에서 본인이 짜둔 틀이 있으니 이걸 무시할 수야 없지만서두... (뭔갈 쩝쩝 퍼먹으면서도 좀 더 하드보일드 sf를 갈망하는 중)
와 나 페그오에서 ㅁㅊ 파판14같다.... 하고 파판14에서 ㅁㅊ 페그오같다... 라고 하는걸 그만둬야하는데 막 전두엽이 자극됨
아아 시발 그래 내가 결국 나스키노코랑 ai 취향 안 맞긴해도 엄청나게 "좋음"을 느끼는건 이 아저씨 여기에 대한 고찰이 생각보다 엄청 깊고 진보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고찰의 한 끗이 좋은듯 퉁구스카에서도 뜬금없이 감동받았던 지점이 인간은 동물을 애호한다고 말하지만~으로 맺는말이었는데 (고르돌프의 그 씬) 지금 해주는 구인류담론도 개재밌네
난 나스키노코와 다르게 ai가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선 (졸업논문을 이걸로 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부정적인데...
나스아저씨 상당히 인간이라는 소셜시스템에 이상론자처럼 구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보다임파트가 좋았던거기도함)
게으름 피우지 않되 교만하지도 않은 존재.,
많은 종교인이 오랜 시간을 들여 도달하는 경지에 AI는 처음부터 도달해 있지.
이걸로 시작하는 이야기 상당히 좋네 페엑 시냅스 자극됨
그렇지만 난 역시 ai 별로. 인간들에게 ai 보급되어봤자 옷 벗기는데 쓰고 야동합성하는데쓰고 그림딸깍질하는데씀.개별로. (ai로 데이터 뽑는 연구실에 있어서 학계에선 엄청 유용하다는 것도 알지만서도...ㅋㅋ..)
아..시발
좋아
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미워좋아좋아좋아미워좋아서 조각.조각조각조각조각
<압도적인 패배> 상태로 나스키노코 올려다보는중
많이 있었어. 많이 있었단 말이야.
지금도,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머이벤트 전~부 아..그런설정? 하고 힘들게읽었는데 (일상파트너무길어서 사망할뻔) 주장3에서 개같이 평가회복완료 근데 다 읽었음에도 거기 왜그렇게 길었던거임?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않네 뭐 복선이라도 있는줄 ㄹㅇ이냐
아 별개로 나스키노코 진짜 캐릭터죽이는거 싫어해서 또 웃음 어쩜 ...
이 테마 근래 게임들에서 진짜 많이봤었는데 나스키노코의 세계관이 젤 취향이라 곤란했네.................. 다른 작품들에서 접할땐 아 그런설정? 이런거 룽하지< 이정도로 넘어갔었어 나 이런 설정 건드리면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어서 (철학적인 방면으로 특히) 뭐 상냥한 세계군...w 이러고 혼자 짜식는단말임
당장 이 설정으로 탐라에서 젤 말많이나왓던 스피릿서클도 취향아녔어서.... (황금쪽도 비슷함)
근데 하 내가 나스차일드라 지금 무릎꿇었다는게 좀 분하다 나 약간 새끼오리처럼 ...?좋..좋다고..? 이 소재로...? 이러는중 2부5장때처럼
2부 종장... 12/31일자로 깼습니다...
이제 페그오 2부 리뷰...라는 걸 써도 된다고...?
정말 무서운 일이다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종장 후기
펼치기(군살많다란? A부터 Z까지 설정짜놧으면 보여주는건 깔끔하게 정리된 A부터 E정도면 족한데 Z까지 강약조절없이 좍좍써놓고 추가로 더있다고 들고오는행위)
나스키노코는 정말 일장일단있는 라이터야...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이 아저씨의 서브컬쳐사랑과 줏대 그리고 본인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서브컬쳐로 잘 깎아내 많은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좋은듯...
나스키노코는 이걸 인류애로 포장하고있지만 결국 한 사람의 시선이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되나의 이야기고 여기에 또 세계의 정세도 반드시 다루고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마음이 이상하네
애초에 장르에 크게 애착가지는스탈은아니다보니 막 슬퍼서 떠내려갈것같고 이수준은 아닌데 걍 마음의 조각 하나가 빠진 기분임
종장 엔딩 후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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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