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카디아 컨셉이 엄청 취향이라서 라헤영에 이은 1주차를 도전했는데
(이몸, 홍련 이후로 딱히 영식1주도 영식도 하지 않았다고w)
아...
진짜...
토나옴
ㅋ
ㅋ
ㅋ
ㅋ
2층 깰쯤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고 4층 1주클을 했는데 기쁨보단 역겨움이 큼
왤까요 그 어렵다던 율천도 딜컷 빡빡했던 시그마 4층도 이정도는 아녔는데 진짜 이번 영식은 날 너무 혼미하게 만들었어...
기믹->너무 재밌고 호감임 근데 이걸 8명의 피지컬이 안 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한히 파티를 터뜨리면서 새로 모으고 있으니까 몸에서 사리 나올 지경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크루영은 암기가 안됨 모든게 피지컬이고 순간순간 판단해야하는 구간이 잦아서....
나:는 괜찮아
근데: 파티원들은 어떡합니까
거기에: 2~3층이 상당히 거름망이 잘 되어버리는 나머지 파티 족같아서 터뜨리면 똑같은 얼굴 다음다음팟에서 보게됨.... 그럼 그 파티 또 같은 피지컬 이슈로 또또 터짐....
공팟이었어서 이 체감이 심한 와중 4층 전반 딜컷이 그리 만만하지가 않았어서 영원히 3트쫑 파티를 파고...파고..파고.. 또 파고... 나의 마음을 모르는 파티원들은 기믹 하나가 끝나면 싸늘하게 식어 있고...
상쾌하게 좋은 레이드...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녀봤던 그 어떤 영식 1층보다 갠적으로 컨셉이나 기믹이나 모든 게 마음에 들었음.특히 BGM에 맞춰 나오는 기믹이나 빰하고 처리되는 징글 산개라던가 엄청나게 호감이었어...이 층의 백미라고 할까요 유독 힘을 준 것 같은, 영원히 리듬을 타며 왔다갔다 스탭을 밟아야 했던 아르카디아 나이트 피버도 컨셉 브금 기믹 3박자를 포함해서 취향이었음!
개발 단계에서도 이 층에 상당히 애정을 쏟았다는 게 보이는 레이드여서 플레이 감각도 나쁘지 않았고 이런 레이드면 더 해보고 싶네~ 라는느낌을 주는 상쾌한 시작의 1층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생각 외로 피지컬을 타는 1층이기도 함...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메인 기믹인 디스코 댄스 + 스포트라이트는 "외워서 되지가" 않음. real 눈으로 보고 따라가면서 안밖을 피하고 2인쉐어 8인산개를 해야하며 미리 봐놨던 안전지대 중 한 곳을 따라가야함 (눈으로 쫓을 수야 있다만...)
특히 이 기믹이 끝나고 오는 개구리 댄스타임이야말로 딜싸를 돌리는 와중 눈으로 개구리의 손가락을 좇으며
회원님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왼쪽~ 또 왼쪽~ 같은 걸 해야하는 끔찍한 리듬게임임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관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1층이 아니라는 뜻이네요...
파밍단계에서도 여전히 개구리댄서들이 우리를 주피감 주러 달려올 듯
막상 깰 땐 개구리 댄스 하나 실패한 것 빼곤 풀콤을 쳤었는데 2주차 파밍(예정은 없었다만) 에서 대차게 스탭꼬이고 팝콘되고 난리도 아니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신기한 층이다...라고 생각했어요
1주차에 분명 1릴하고 조금으로 깼는데 2주차에서도 대여섯번 트라이를 하고 있다니 거짓말이지...
도망쳐
아직 늦지 않았어
크루영을 굳이 깨야할까?
공팟으로 이 지옥같은 크루영에서 뭘 도모하려고 그러니?
전반적으로 신생~창천 구간의 영식 느낌이 낭낭했던 2층인데요 ㅋㅋㅋ
문제가 있다면 : 탱커들의 영식 쫄 주차 스킬이 유실됨...
딜러진이 아무리 쎄빠지게 딜을 해봤자 탱커들이 우웅 다람쥐땜에 양이 강화될까바 무쪄워여ㅠ 단일딜로 패주쎄여 ㅠ 하면 1주클은 무슨 3주를 넘어서도 못 깰 것 같은 층이고요, 실제로 1주차에 이것때문에 ㅈㄴ게 욕했습니다.
너희가 그거 못 해서 쫄페 딜이 밀리는거야
해내야 돼 영식에 왔다면 그걸 해야 한다고
네가 그거 무섭다고 못하겠다고 해서 지금 탱/커 로 찢기고 있는거야
그래놓고 우리 탓을 하면 안 돼 진짜
와중에 힐러는 재버워크에 터져나가고 있음 이건 지나가는 바이퍼 피넬이 아니라 바하무트를 갖다놔도 아크몬쏴서 해결이 않댐;
아크몬도 여덟대밖게 쳐패지 못하는데 쫄이 가/오/리 다/람/쥐 양/양 냥아치... 재버워크!! 로 니뉘어져잇으면 뭐어뜨케하란말입니까
결국 여러모로 쫄 1웨이브 때 부터 딜이 밀리지 않는게 중요한 2층 레이드네요
더밸런스가 주는 달콤~한 업타임 100% 허수아비급 딜싸만 돌리던 딜러들에게 내려온 단두대이자 딸깍ㅋㅋ하면 어그로가 잡히는 홍련이후의 탱커들에게 내려온 심판대이자.........
막상 악명 높은 층인 것 치고 공략이 정말 별 게 없었어서 ㅋㅋㅋㅋㅋㅋ 에이 근딜은 가서 딜만하면 되겠구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개구라삥뽕이고요 모두가 이악물고 키보드를 두드려야만 이 쓰레기같은 쫄페에서 빨리 탈출할 수 있더군요.... 무엇보다 퓨딜의 역할이 ㅈㄴㅈㄴㅈㄴ 중요함........... 진짜 중요함... 스킬 하나 쓰는 거에 파티원들의 목숨이 왔다갔다한다고...
이 간악한 쫄페 + 공팟 파티원들의 랜덤뽑기실력에 좌절하고 있을 무렵 혜성처럼 나타난 '주차증 입에 문 탱커 듀오'를 만나게 된 피넬...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파티로 싹싹싹 입을 털어 사실상의 고정팟을 만들어버리다...
이님들과 뭔 성불처럼 5릴 바짝 당겨서 클리어했네요
저는 이 때 키보드를 얼마나 힘줘서 두드렸으면 왼손에 굳은살이 생기고야 말았습니다...
진짜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하는 2층이었다는 생각을 했었음
이렇게까지 날 울렁이게 만든 2층은 율동 2층 이후 처음이었어... (판데모니움 레이드는 안 갔으니 패스)
별개로 이 층까진 정말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나름의 성취감마저도 있었음 이 층을 1주에 넘는 딜러들이라는건 딜싸를 생각하고 돌린다는 증명같은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공대였다면 이 정도의 시간은 붓지 않았을듯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공팟은 뭔 들어오는 탱커들마다 주차를 우리가 가르쳐줘야 했거든요
탱커: 그건 어려워영ㅠ
나: 네... (아씨발안될리가없는데 탱커를 이 층에서 안해봐서 제대로 된 방법도 모르겠고...)
크루영이 열렸을 땐 분명 영식 열린 시간부터 1층 파티가 150개쯤 있었단다...
이 파티들은 다 어디로 가 버린걸까...?
그건 아마도 2층이겠죠
진짜 별 게 없어서 기억조차 흐릿한 3층인데 (심지어 기믹도 쉬움) 고생할 사람들은 또 엄청 고생할 레이드...라는 생각밖엔...
딜컷이 빡빡하다고 하더군요
근딜들이 딜...?하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이해해 그렇지만 나는 바이퍼라 크게 체감은 되지 않는구나...
특이점이 하나 있다면 이 레이드는 초행파티와 클목파티로밖에 나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힐러만 잘 한다는 가정 하에 아무것도 모르는 초행 데리고 거의 전멸기 직전까지 주차해 줄 수 있는 특이점 레이드 3층이라는 뜻...
근데: 그렇게 보면 체력이 한 30%가 남아
이걸 영원히 깎아야 해
딜욕심 조금 부리고, 조금 딴 생각하면 바~로 주피감에 걸려버려서 딜컷을 걸어버리는 영식 3층이었지만 이때까진 명징했어서 그런가... 같이 다녀주시는 분들이 딜을 잘 하셔서 그런가... 의외로 크게 체감은 되지 않았었네요.
아마 2층을 빨리 깨고 넘어와서 공팟물이 좋았던 탓도 있을 거야... (당시 3층 파티: 10개도 안 됐었음)
딱 하루 늦게 올라온 지인들은 끔찍한 공팟물에 갇혀서 슬퍼하시더군요.....
영식 오래 달렸던 입장에선 1주차치곤 오히려 쉬운 영식 3층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제 기준 제일 시팔같았던 영식 3층 딜컷은 다다루마 킥이었거든요. 이 개새끼분은 심신상실 (머리 위에 돌아가는 화살표 뜨고 거기로만 이동되는 그거)와 함께 랜덤 페이즈라는 짓을 벌였었어서...
살액은 현역이 아니었으니 PASS한다면... 주피감 2~3개까지 봐주는 브루트 봄버군은 참 상냥한 친구구나~ 사람을 죽이지 않다니 착해~
여담이지만 이 레이드가 끝나고 이 친구가 정말로 죽어버려서 잔잔한 충격에 휩싸여버림... 그런............. 라헤영에서 상냥하게 굴어주던 고양이를 사랑하는 브루트봄버17세군아.........
헌터는 파판14가
오메가 영식을 보냄으로서 구르기시작한
한 명의 게이머입니다
오메가가 미사일을 쏘면
헌터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습니다
헌터가 말합니다
"살려줘"
미친 오메가 백업

졸업졸업 ㅅㅂ+ comment